콜 / 넷플릭스 영화


 1. 전종서의 연기가 영상을 잡아 삼킨다. 이 영화의 호불호완 별개로 전종서의 연기에는 아무도 이견이 없을 터. 날것 그 자체를 맹렬히 난사함.
 2. 박신혜의 연기도 시선을 끈다. 말갛던 연기에서 바이오리듬의 곡선과 같은 감정의 가파른 곡률. 전종서의 역은 당연히 시선을 잡아끌 수 밖에 없는 역이긴 해도, 박신혜 또한 그간의 연기에서 볼 수 없었던 모습을 보여줬다.
 3. 여성 중심의 영화인 점이 제일 좋다.
 4. 영화의 연출이나 스토리는 아쉬운 점이 많다. 특히 전환하는 시점의 연출 부분은 갑자기 B급 영화로 변신
 5. 신엄마(이엘)의 캐릭터가 아쉽다. 무당이라는 특성을 더 잘 살렸으면 과거와 미래를 오가는 내용에서 중요한 전환점을 해줬을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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